전체카테고리36 미 비포 유,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여운 뻔한 로맨스 영화일까? 소설을 원작으로 한 ‘미 비포 유’는 2016년 개봉한 로맨스 영화입니다. 영화 초반에는 어느 로맨스 영화나 다름없습니다.. 성격도 환경도 완전히 다른 남녀가 사랑에 빠집니다.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낭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의 벽을 보여줍니다. 여자 주인공은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이 살아가길 바라지만, 남자 주인공은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을 택합니다. 전신마비로 인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누군가의 삶이 자신에게 묶이는 것이 싫었던 남자 주인공이었습니다. 둘의 만남 남자 주인공 윌은 비가 와서 오토바이를 안 탔지만, 길에서 택시를 잡다가 교통사고를 당합니다. 모든 걸 다 가진 완벽남 윌 트레이너는 이렇게 교통사고를 당합니다. 마을 카페에서 66년째 일하고 있는 밝고 친절한.. 2022. 11. 20.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,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남녀 영화 초반 : 평범한 연애 학교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탄 타카토시는 첫눈에 반해버린 소녀에게 번호를 물어봅니다. 직감이 이끌었다고 합니다.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에 소녀는 눈물을 흘립니다. 다음날 과제를 위해 동물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타카토시는 동물원에서 어제 만났던 소녀를 마주칩니다. 우연히 만난듯한 둘은 타카토시의 추억의 장소로 향합니다. 어릴 때 물에 빠진 적이 있는데 처음 보는 여자가 구해줬다고 합니다. 여자 주인공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. 둘은 잘 통하는 듯했고 타카토시는 친구에게 조언을 받고 데이트 약속을 잡는데 성공합니다. 미리 데이트 답사를 가보는 타카토시입니다. 먹을 음식을 미리 맛보고, 어떤 순서로 데이트를 할 지 계획을 합니다. 데이트 밤이 되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.. 2022. 11. 19.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, 극사실주의 연애를 담은 영화 일상이면서 매우 현실 같은 이야기 일본의 어느 한 카페에서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낀 커플의 모습이 보입니다. 그 연인들을 보고 서로 다른 음악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키누와 무기가 있습니다. 서로 다른 테이블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남녀. 연애는 각자 하나씩 하는 거라며 나누면 안 된다고 합니다. 이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. 5년 전 흥얼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. 키누. 미라 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을 보고 설레 하는 모습입니다. 길에서 마주친 전 썸남. 억지로 그와 어울리다 최악의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. 정신을 차리니 막차시간. 차라리 텐지쿠 네즈미 공연을 보러 갈 걸 그랬다 생각합니다. 무기. 대학생입니다. 가위바위보 룰을 이해하지 못합니다. 보자기가 어떻게 바위를 이기지 의문을 가집니다... 2022. 11. 18. 월요일이 사라졌다, 산아제한법이 장악한 세상 일곱 쌍둥이가 각자의 요일을 가지게 된 배경 먼데이부터 선데이까지 자신이 이름이 월요일, 화요일, 수요일, 목요일, 금요일,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로 불리는 일곱 쌍둥이가 있습니다. 이들은 모두 카렌 셋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. 전 세계가 식량난에 시달리자 1가구 1자녀를 낳는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. 아이가 둘 이상 태어나면 냉동보관을 해버리는 얼음 같은 세상입니다. 일곱 손녀를 몰래 키우는 할아버지는 이런 세상으로부터 쌍둥이들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규칙을 만들어 냅니다. 이들은 모두 카렌 셋맨으로 살아가며, 자신의 이름 요일에만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던 어느날 월요일이 자정이 지난 시간에도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. 이 세계에서 필.. 2022. 11. 18. 이전 1 ··· 5 6 7 8 9 다음 반응형